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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가을호] 의료기기혁신센터

  • POSTECHIAN
  • 2020-12-17 16:58:24

2020 FALL 포스텍 연구소
의료기기혁신센터


의료기기혁신센터는 포스텍 내 6개 우수 성과 의료기기-헬스케어 연구실을
더욱 수준 높은 학술적 교류와 건실한 연구 설비 공유를 위해 대학 부설 연구소로 설립하였고,
교육부 주관 2020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에 선정되었다.



센터장 / 창의IT융합공학과 교수 김철홍

의료


차세대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해서는 기술의 융복합이 필수적이며, 인간의 기대 수명 연장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질병의 다양화로 인류의 건강 증진과 질병 퇴치를 위해 더욱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법이 요구된다. 병리학적으로 규명된 질병의 수는 약 30,000여 가지에 이르러 소수 의사가 모든 질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하기는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의료 전문화를 통한 진단 전문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고성능화 및 융합을 통한 진단, 치료 성능이 향상되는 추세이다. 진단, 치료, 서비스를 포함한 세계 의료기술 시장의 규모는 2017년 5.256조 원에서 2022년 7,140조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며, [출처] Global Medtech Overview, 2018 이 중 신경 치료 분야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9.1%로 가장 가파른 시장 성장률이 기대된다. [출처] EvaluateMedTech 2018 또한 체외 진단, 심장 질환, 진단 영상, 안과, 수술, 내시경, 당뇨 치료 관련 의료기술이 상위 15위 안에 포함되어 있고, FDA의 의료기기 허가 가속 확정으로 의료기기 상용화가 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


이에 따라 의료기기혁신센터는 세계 동향에 맞춘 진단 의료영상 시스템, 최적 치료/헬스케어, 진단-예측 자동화를 아우르는 Smart Medical Solution 생산 인프라를 구성하고자 하며, ‘협동 연구와 중개 임상 연구를 통해 의료기기 기초 연구 결과의 임상적 임팩트를 높이고, 실질적 상용화 성공’을 비전으로 아래의 3가지 연구 목표를 바탕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① 신세대 광초음파 영상 시스템과 인공 신경망 기반 진단-예측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② 초음파 의료기기 적용 소재 및 이식형 메디컬 디바이스 개발 및 상용화
③ 환자 및 질환 모사 플랫폼에서 획득한 의생명공학 데이터 기반 해석 가능한 인공지능 개발 및 임상

본 연구단은 환자 맞춤 영상/기기/진단 치료 플랫폼AI 기반 생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 두 기술의 개발을 중점적으로 특성화, 전문화하고 기술 간 융합을 통한 상보적 가치 창출을 통해 정밀 영상, 이식형 의료기기 및 조직공학 기반 개인 맞춤형 진단/치료 기술개발로 특성화하도록 한다. 환자 맞춤 영상/기기/진단 치료 시스템은 의료진의 사용에 최적화 되어 있는 진단 목적의 의료영상, 체외 독성 분석, 또는 치료 목적의 이식형 의료기기 집속 초음파의 하드웨어 구현을 목적으로 총 3단계인 핵심 부품&원천 기술 확보, 시제품 제작, 연구자 임상&상용화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생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수립은 실시간 신호처리 네트워크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수립하여 인공지능 기반 질병 진단 및 치료 예후 예측 모델 개발을 최종 목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의료


본 연구소는 의료기기 기술 연구의 중심기관으로써, 기존의 전문화된 의료기기 기술들을 기반으로 융복합 스마트 메디컬 솔루션 Smart Medical Solution에서 시스템 개발은 물론 획득한 의생명공학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개발 및 임상 적용 최적화를 기대하며, 개발 과정에 인공지능의 적용을 통하여 의료기기 기술의 정확성과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의료영상, 이식형 의료기기, 체외 진단, 인공지능 분야의 융합을 통해 각 분야에 학문적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각 제약 의료 산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기술의 정확한 진단 및 환자 맞춤형 치료를 수행함으로써, 인구 고령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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